유니베라, 동북아 물류 거점 확보

진천공장에 물류센터 문 열어

민경명 | 기사입력 2007/11/14 [08:28]

유니베라, 동북아 물류 거점 확보

진천공장에 물류센터 문 열어

민경명 | 입력 : 2007/11/14 [08:28]

13일, 천연물 글로벌 기업 유니베라((구)남양알로에, 대표 이병훈 김동식, www.univera.com)는 충북 진천에 총 건축 면적 2,537.2㎡,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물류센터의 문을 열었다.

이로써 동북아시아 지역의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의 초석을 다지게 되었다.

지난해 남양알로에에서 사명을 변경한 유니베라는 알로에 과학화를 통한 신약 개발을 목표로 매년 매출의 10% 이상을 연구에 집중 투자해 지난해까지 R&D 분야의 투자비용만 3,000만불 이상이며, 현재 40개국 700여개 기업에 독자 개발한 알로에와 천연물 원료를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번 물류센터는 동북아 지역의 수출입 물류 유치 및 물류 가공으로 고부가가치 물류 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세계 5개국을 연결하고 있는 '원료재배-연구개발-생산-마케팅'의 수직 계열화 된 기업 네트워크인 에코넷(ECONET) 경영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잇는 물류 허브로써의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특히 내년도부터 가동하게 될 하이난 공장과 동남아 중심의 아시아권 시장을 위한 집하 기지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업계 최초로 CCMS 프로그램을(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onsumer complaints management system ; CCMS)) 도입한 기업인 유니베라는 한층 강화된 물류 역량을 토대로 공급과 반품 처리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고객 만족도 향상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2년여에 걸쳐 완성된 유니베라 물류센터는 딱딱하고 건조한 주변 건물과 달리 예술적인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해 벌써부터 주목을 끌고 있다. 사람과 자연, 사람과 사람, 사람과 주변 환경과의 소통을 중요시 여기는 유니베라 기업 철학의 이미지를 충실히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지어진 것이 특징으로 진천 지역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도 기대되고 있다.

유니베라의 이병훈 총괄사장은 "물류센터는 글로벌 천연물 기업으로 물류의 핵심 요지가 될 것이다. 동북아 지역과 대륙을 잇는 물류 거점인 유니베라 물류센터 시설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여 추후에는 글로벌 지역의 해외 배송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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