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에서 활동하는 중소기업 2세 CEO와 30~40대의 젊은 기업인들이 상호 교류를 통한 기업 경쟁력 향상을 목표로 뭉쳤다. 신림산업(주) 임강섭 대표를 비롯 창업주에 이어 가업을 승계하는 젊은 CEO들과 30~40대 젊은 기업인 25명은 22일 오후 명암컨벤션센터에서 '뉴리더 이업종교류회'를 결성하고 창립 총회를 개최한다. 이들은 회장에 신림산업 임강섭 대표, 부회장에 원플러스 변태웅 대표, 삼원전선(주) 오정훈 대표, 감사에 정진회계법인 신명철 회계사, 총무에 지에스테크 박민철 부장을 추대할 예정이며, (주) 대유통신, 성종사 등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뉴리더 이업종교류회의 결성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차원에서 가업승계기업의 증대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고, 마침 가업승계기업에 대한 상속세 면제 등 정부의 정책적 뒷받침이 시작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소기업이 가장 발달한 독일은 유수기업 67%가 창업주에 이어 가업을 승계한 기업이고, 일본의 경우도 100년 이상 존속한 기업이 15,000개 이상으로 가업승계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물론 이날 결성된 뉴리더이업종교류회 회원사들도 전체 매출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고 개별적으로도 튼튼한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뉴리더이업종교류회는 경력능력 배양을 위한 연수 및 세미나, 신기술 신제품 개발사업 공동참여, 중소기업지원정책 건의, 회원사 공장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번 교류회 결성을 주관한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 박노섭 본부장은 "창업주에 이어 가업을 승계하는 젊은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보다 역동적인 상호 교류와 정보 공유, 기업운영에 대한 노하우 상호 학습 등을 통해 충북경제를 견인하는 주체로 성장해 갈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충북지역의 이업종교류회 활동은 지난 94년 시작되어 현재 14개 교류회에 240명의 중소기업인들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교류촉진대회, 노사윈윈 포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타지역 교류회와의 자매결연 추진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댓글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