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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과학산업단지 내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업체인 렉스진바이오텍의 경영권이 227억원에 한국기술투자로 매각됐다. 렉스진바이오텍은 지난 22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이자 경영권자인 권석형 대표와 박종진 부사장의 지분 197만6536주(22.7%)와 경영권을 총 227억9382만원에 한국기술투자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렉스진바이오텍은 지난해 12월 1일 CJ와 음료공급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계약을 체결하고, 인삼유 ‘통째로 갈아 넣은 한뿌리’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연간 1,500만병 규모로 생산중이다. 또한 위탁생산하고 있는 광동제약의 '옥수수수염차'는 월 1,000만개 판매를 돌파할 정도로 대박을 터트리고 있으며, 남양유업의 '17차'도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어, 24시간 생산라인을 돌려도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지난 9월 생산라인을 증설한바 있다. 2002년 11월엔 건강기능식품 전문 제조기업 중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등록한데 이어 2005년 12월 한국기업인증 신용등급 AAA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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