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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요 매체 광고시장에서 인터넷 광고가 큰 폭의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광고시장 규모는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인해 지난해 대비 4.3% 증가한 7조9600억원으로 추정된다. LG애드 미디어전략연구소는 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7년 국내 매체별 광고시장 규모’를 한국광고주협회(KAA)의 격월간지 KAA저널을 통해 발표했다. LG애드에 따르면 올해 광고시장 규모는 월드컵, 올림픽 등 호재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마케팅 비용 증가로 지난해 7조 6300억원에서 4.3% 증가, 7조 9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매체별로 보면 명암이 엇갈린다. TV, 신문, 라디오, 잡지 등 전통적인 매체들의 정체는 지속되고 있는 반면 케이블TV, 인터넷 등 뉴미디어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드 미디어 가운데에선 지상파 TV, 라디오 등의 광고시장이 지난해에 비해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은 지난해에 비해 30.9% 증가해 지상파TV와 신문에 이어 단일 매체 1조원 시대를 열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TV 광고시장도 전년 대비 25% 늘어나 8400억원대를 형성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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