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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이뭘면 소재 반도체 메모리, 비메모리 패키징 전문업체인 세미텍(대표 김원용)이 지난 6일 코스닥 예비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내년 2월 중 공모를 통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세미텍 김원용 대표는 10일 "증시 시황을 크게 고려하지 않고 내년 2월 중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당 예정발행가는 7500원~8000원이다. 세미텍은 반도체 후공정에서 조립(패키징)과 최종 검사 외주사업을 주 사업분야로 하고 있다. 회사가 만드는 주요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 제품으로는 FBGA(Fine Ball Grid Array), TSOP(Thin Small Outline Package), 시스템LSI용 QFP(Quad Flat Package) 등으로 현재 월 5000만개 가량을 생산하고 있다. 패키징 공정 후 테스트 사업분야는 MCU, ASIC 칩 등이다. 세미텍의 자본금은 7억7000만원이다. 지난해 매출은 500억3000만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4억4000만원, 41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1999년 실립 이후 연평균 9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주간사는 동양종합금융증권이다. 예비심사 통과 발표가 나면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세미텍은 14.81% 상승, 7750원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충북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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