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태양전지 음성공장 4월 본격가동

태양전지 공장 증설 계획도

민경명 | 기사입력 2008/02/12 [08:42]

현대중공업 태양전지 음성공장 4월 본격가동

태양전지 공장 증설 계획도

민경명 | 입력 : 2008/02/12 [08:42]
 음성 소이에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완공해 시운전 중인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이 오는 4월 준공식을 갖고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



 특히 현대중공업은 30메가와트(MW) 규모의 태양전지 생산공장을 연말까지 생산규모 연간 100MW 규모로 늘리기 위해 라인 증설을 준비중이며, 오는 2012년까지는 생산규모를 500MW 이상으로 늘리는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대중공업은 올해 광전기 변환효율 16%짜리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와 17%짜리 단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양산을 계획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효율 20% 이상 태양전지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역시 30MW 규모의 생산공장을 완공한 미리넷솔라는 내년까지 생산규모를 100MW, 2010년까지 200MW, 2012년까지는 300MW로 늘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회사는 현재 효율 16%짜리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 생산라인을 갖췄지만, 내년 증설 라인은 효율 17%짜리 다결정 실리콘 태양전지를 생산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내년 이후에도 추가 증설에 들어가 일본 샤프와 독일 큐셀에 버금가는 글로벌 태양전지 전문업체가 된다는 중기 계획을 수립했다.



 한편 충북 증평에 공장을 건설중인 신성이엔지는 오는 2012년까지 생산규모를 4배로 늘려 연간 200MW의 태양전지를 양산하겠다는 계획을 지난해 이미 확정했고, 장기적으로는 2020년까지 지속적으로 라인 증설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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