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원, 베트남 다폭 국제신도시 개발 기공

정우택지사 등 참석, 기공식 가져

민경명 | 기사입력 2008/03/03 [08:12]

(주)대원, 베트남 다폭 국제신도시 개발 기공

정우택지사 등 참석, 기공식 가져

민경명 | 입력 : 2008/03/03 [08:12]
충북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주)대원(대표 전영우)이 베트남 다낭시에서 63만평을 매립해 건설하는 ’다폭(DAPHOUC) 국제신도시개발 공사에 나섰다.



대원은 지난 2월 29일 현지에서 전영우 사장과 정우택 충북도지사, 임동철 충북대총장, 이태호 청주상공회의소회장 등 충북지역 각계 인사와 우엔바탄 다낭시 서기장, 보우쥐쿤 다낭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베트남 당정 고위관계자와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다폭신도시개발은 다낭시 다폭 일대 210ha(약 63만평)의 해안을 매립한 부지에 앞으로 10~15년에 걸쳐 2억5000만달러를 투자해 컨벤션센터, 국제외국인학교, 리조트센터, 아파트, 골프장, 타운하우스 등을 조성해 분양할 경우 총사업규모는 약 2조원이 넘는 거대한 사업규모다.

 

충북 향토기업으로서는 최대 규모의 해외 투자사업인 이 개발사업은 지난해 7월 베트남정부로부터 투자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본격화 됐다.



공사 첫해인 올해는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개관하고 전체 3000세대 가운데 400세대를 우선 분양할 예정이며, 2010년까지는 해안매립공사 등 신도시개발을 위한 인프라공사를 마쳐 18홀 규모의 골프장도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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