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명계곡 수질 최상위등급 판정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7/20 [15:37]

도내 유명계곡 수질 최상위등급 판정

김현수 | 입력 : 2009/07/20 [15:37]
충북 도내 유명계곡의 수질이 '최상위 등급' 판정을 받았다.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피서철을 맞아 도내 주요 유명계곡을 대상으로 수질상태를
검사한 결과 최상위 등급인 '매우 좋음'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지난 6~7월 도내 시군 및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와 합동으로 도내 12개 유명계곡인 ▲충주 만수계곡, 하늘재 ▲제천 송계계곡, 덕동계곡 ▲보은 서원계곡, 만수계곡 ▲영동 물한계곡, 민주지산 자연휴양림 ▲괴산 쌍곡계곡, 화양동계곡 ▲단양 선암계곡, 천동계곡을 대상으로 BOD 등 이화학적 하천생활기준 외 7개 항목을 검사하였다.

 검사결과 12개 유명 계곡수 모두 하천수질의 대표적 지표인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0.3 ~ 0.7mg/L 나타나는 등 수질검사 항목 모두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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