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 충북경제의 산업활동과 고용 · 수출입 동향 등 각종 경제지표들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충북경제에 대한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중 산업활동이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노사안정 등에 힘입어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할 때 크게 개선되면서 선행지수가 4개월 연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산지수는 13.8로 전년 동월 대비 1.5%가 상승했다.
출하지수도 144.0으로 5.0%가 증가했다.
지난 2/4분기 고용동향도 투자유치에 따른 인구증가와 산업단지 생산율 증가 등에 따라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호전됐다.
취업자는 2.4%가 증가했으며, 실업율은 2.2%로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반면 고용율은 61.2%로 0.5% 올랐으며, 청년ㅠ실업율은 7.0%로 0.8% 하락했다.
수출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출입은 공격적 해외마케팅과 중소기업 수출역량 제고, 무역인프라 확충 등에 따라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수출은 827만불 지난 상반기(894백만불) 수준으로 회복하고 있으며, 무역수지는 366만불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경제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방기업의 신규고용 인력에 대해 보조금을 지급하는'지방기업고용보조금'사업이 올해에는 지난해에 비해 323%가 늘어나는 등 신청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82명에 4억9천2백만원을 지원했지만 올들어 서는 7월 현재 316명이 20억8천2백만원을 받았다.
이처럼 급증하게 된 이유는 전국 최고의 기업투자 유치와 중소기업자금 적기 지원, 기업애로 해소 추진 등 최적의 기업환경 조성으로 신규투자 및 고용창출을 이끌어 냈으며, 꾸준한 지방기업 고용보조금 지원제도의 효율적인 홍보 효과로 분석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