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대·국제종합기계 아시아 진출

정대 - 印尼 석유회사에 수출, 국제 - 베트남 빈폭성과 협약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7/20 [12:53]

(주)정대·국제종합기계 아시아 진출

정대 - 印尼 석유회사에 수출, 국제 - 베트남 빈폭성과 협약

김현수 | 입력 : 2009/07/20 [12:53]
진천의 (주)정대와 옥천의  국제종합기계(주)가 아시아로 진출한다.

(주)정대는 印尼의 석유회사와 수출에 합의했으며, 국제종합기계도 베트남 빈폭성과 사업협정을 체결했다.

대·소형 저장탱크 및 벌크로리 전문제조업체인 (주)정대(대표이사 신능수)는 20일 인도네시아 제미랑 아시아 세자테라사와 LPG 저장탱크를 비롯한 관련 설비 독점 납품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으로 정대는 바지선에 장착될 500t 규모의 저장탱크 6대와 15t 및 25t 트레일러 4대, 소형 저장탱크 등 모두 1천만달러 상당의 물품을 인도네시아로 납품하게 된다.

정대는 지난 3월에도 인도네시아 국영 석유공사인 페르타미나 산하 인팀위라에너지사와 LPG 저장탱크 납품 및 가스배관시설, 충전시설 등을 납품키로 계약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바지선에 설치할 330t 규모의 LPG 저장탱크 3대를 9월 추가 납품키로 합의했다.

신능수 대표는 "인도네시아에 앞으로 바지선에 설치할 330t 규모의 LPG 저장탱크를 30기 이상 추가 납품할 계획"이라면서 "이와 함께 항만 부근에 LPG를 저장할 1천-2천t급 저장시설에도 LPG 저장탱크를 납품하게 된다"고 말했다.

정대는 이미 앙골라와 카자흐스탄 등에도 LPG 저장탱크를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일본에도 소형 LPG탱크를 수출할 계획이다.

국내 굴지의 농업기계 회사인 옥천 국제종합기계(주)가 베트남  빈푹성과 농업기계화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했다.

이승훈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충북도 대표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빈푹성을 방문하여  국제종합기계(주)와 농업기계화지원사업 협정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협정체결에 이어 빈푹성 성장 및 주베트남한국대사 등 주요 인사 등을 만나 양 지역간 우호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였고, 지난 4월 지원한 콤바인과 트랙터 사용에 대한 시연회도 열었다.

한편 빈푹성은 베트남 북부에 위치하여 농수산업 등 1차 산업의 비중이 높고, 자동차와 모토바이크 산업 중심으로 발달하였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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