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보유 음성·청원 전국 상위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7/21 [13:46]

지식재산권 보유 음성·청원 전국 상위

김현수 | 입력 : 2009/07/21 [13:46]
음성군이 지식재산권(지재권)을 보유한 회사법인 비율이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군은 특허청이 최근 5년간(2004-2008년) 지역별 회사법인과 지자체 지재권 보유현황을 분석한 결과 음성군이 대전 유성구에 이어 두 번째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통계청 분석 결과 대전 유성구가 31.9%로 가장 높았고 충북 음성군(27.9%), 충북 청원군(27.5%), 경기 화성시(25.9%), 충남 금산군(25.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음성군에 소재한 1740개 회사 가운데 27.9%인 485곳이 1건 이상의 지재권을 보유했고 1위를 차지한 유성구의 경우 대덕연구단지의 이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광역자치단체는 지재권 보유 회사법인 비율이 경기도가 18.5%로 가장 높았고 충북은 15.4%로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5위를 차지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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