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생경제살리기운동은 21일 청주슈퍼마켓협동조합 명의로 삼성테스코(주)가 청주지역에 입점했거나 추진 중인 기업형 슈퍼마켓(SSM)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대해 조속히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사업조정신청서를 중소기업중앙회를 거쳐 중소기업청에 제출했다.
사업조정신청 대상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과 개신동, 상당구 용암동에 입점 예정인 3곳의 SSM이다.
충북민생결제살리기운동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삼성테스코가 청주지역에 대형마트와 SSM을 과다하게 출점하면서 중소상인들의 생존권과 지역상권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데다 지역사회의 유통거래질서를 크게 어지럽히고 있는 등 더 이상 인내할 수 없는 한계에 이르렀다"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개입과 해결방안이 시급하게 추진돼야 한다"며 신청서 제출 원인을 설명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