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진천군이 주최하고 실버트레인 주관으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힐링(Healing, 치유)음악을 통해 마음의 평온과 휴식을 선사하고 축제의 장을 마련해 생거진천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메인행사와 부대행사로 나눠 진행되며 메인행사는 오후 7시 30분에, 부대행사는 오후 5시에 시작된다.
공연 첫날인 24일에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티베트 국민 여가수인 겔상츄키의 공연, 국악 솔리스트그룹 프로젝트 시나위, 힐링뮤직 연주그룹 노튼, 오카리나 한태주 그룹 등이 수준 높은 치유음악을 선보인다.
25일에는 피아니스트 이진욱 트리오와 슈가코팅, 일본 퓨전그룹 립스, 팝페라 정세훈 그룹 등이, 26일에는 재즈피아니스트 임인건 쿼텟, 데이드림, 미국의 유명 연주 그룹 비틀재즈, 힐링뮤직 아티스트 자닌토 등이 출연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지역민만을 위한 축제가 아닌 전국 3대 음악축제로 발전시켜 진천을 대표하는 관광여행 상품화 추진을 위해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