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찰옥수수 축제 보러 오세요"

25일 충주 수안보 물탕공원서 행사 다채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7/22 [16:05]

"대학찰옥수수 축제 보러 오세요"

25일 충주 수안보 물탕공원서 행사 다채

김현수 | 입력 : 2009/07/22 [16:05]

 

▲ 충주 수안보 물탕공원에서 25일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축제'가 열린다.     © 충북넷

온천의 고장 충주 수안보에서 지역특산품인 대학찰옥수수를 주제로 서민적이고 토속적인  '수안보・살미 대학찰옥수수 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오는 25일 오전부터 수안보물탕공원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농민들이 함께 참여해 옥수수 빨리 먹기와 옥수수 알 많이 붙여 따기, 옥수수 껍질 벗기기, 옥수수 관련퀴즈 등으로 다양한 행사가 이뤄진다.

또 찐 옥수수와 옥수수 빵과 떡, 옥수수 막걸리, 구운 옥수수와 감자, 사과국수 등의 무료시식 행사로 관람객들의 미각을 즐겁게 하며 향토가수와 초청가수의 공연, 관람객들의 노래자랑 등 갖가지 행사가 준비돼 있어 한여름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축제로 농촌의 정취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며 지역의 전통과 미풍양속을 계승 발전시키고 지역주민의 화합과 농촌 소득증대가 예상된다.

수안보와 살미에서 생산되는 찰옥수수는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아 맛이 좋고 낱알의 씨눈을 둘러싸고 있는 찰성 녹말이 마치 찹쌀밥처럼 찰기가 뛰어나며 단백한 맛이 일품이면서도 치아에 붙지 않는 특징이 있어 웰빙식품으로 큰 인기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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