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산업단지 관리공단은 22일 240개 입주업체를 대상으로 올 하기 휴가계획을 조사한 결과를 내놨다.
이 자료에 따르면 입주업체의 올 여름 평균 휴가기간이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4.7일이다.
이는 지난해 평균 4.3일보다 0.4일이 늘어난 것이다.
회사별 휴가 일수는 5일이 6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4일 41개사, 3일 38개사, 6일 이상 20개사로 조사됐다.
특히 47%인 78개 업체가 8월 3~9일 사이에 휴가를 집중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반면 휴가비를 지급하는 업체는 19개사로 지난해 34개사에 비해 크게 줄었다.
이 가운데 7개 업체가 20만원, 5개사 30만원, 2개사 10만원, 5개사 40만원 이상의 휴가비를 지급하는 등 모두 19개사가 휴가비를 지급할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휴가비는 28만4천원이다.
휴가비 지급업체는 지난해보다 15개사가 줄었으나 평균 휴가비는 소폭 상승했다.
한편 LG계열사, 하이닉스반도체, 롯데햄, 정식품 등 근로자용 콘도 및 휴양소를 운영한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