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신보는 지난 99년 5월 신용보증 업무를 개시한 후 9년 9개월 만인 지난 2월 4천억원을 돌파한데 이어 불과 5개월 만에 5천억원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충북신보는 이에 따라 지역은행이 없는 충북의 명실상부한 정책금융 지원기관으로 면모를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보증공급액 5천억원은 재단의 평균 보증금액이 2천만원인 것을 감안할 때 2만5천여명의 소상공인에게 지원 한 것으로 도내 9만여 소상공인에 대해 10명 중 3명 이상에게 보증수혜를 준 것이다.
특히 올해 경제사정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보증운용 비상조치계획을 수립,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한편 보증확대 정책을 펼쳐 올 상반기에만 1천80억원을 보증했다.
또 하반기에도 1천억원 수준을 보증해 올 연말까지 누적보증액 6천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석표 이사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충북도의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신용보증 지원규모를 지속으로 확대해 올 연말까지 6천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