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상반기 24개 학교에 6억원을 들인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로 20개 학교를 선정해 5억원을 투자한다.
추가 선정된 학교는 초등학교 4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8개교 등 20개교로 교당 2천500만원씩 5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이에따라 선정된 학교에는 실험과 강의수업을 병행할 수 있게 실험대의 구조가 개선되고 ICT 수업이 가능하도록 정보검색대와 LCD프로젝터 등의 기자재가 설치되며 냉·난방 시설과 조명시설, 첨단 실험기구를 갖추게 된다.
또한 실험안전을 위한 밀폐시약장 설치, 비상사태 시 눈 등을 세척할 수 있는 시설, 간이폐수 저장장치, 소화시설 등을 갖추어 효율적이고 안전한 실험실의 모습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로 지원되는 학교는 현대화 실험실이 미설치된 학교와 지역의 과학교육센터 역할을 하는 학교과학관을 대상으로 과학교육에 대한 개선의지와 열의가 있는 학교를 기준으로 하되 농산촌 초중학교를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