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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새마을 가족들이 범 도민적으로 녹색새마을 운동을 추진해 나간다.
충청북도새마을회(회장 권광택)는 29일 오전 10시 청남교 옆 수곡공원에서 이재창 중앙회장, 정우택 도지사, 이대원 도의장과 새마을지도자 1천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해요! 그린코리아 녹색새마을운동 충청북도 선포식'을 개최했다.
특히 녹색새마을운동을 보다 강력히 추진하기 위해 도 및 시군에 녹색새마을운동본부를 발족식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국가의 미래 비전인 녹색성장에 대한 범도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녹색새마을운동’을 21세기 새마을운동의 최우선 과제임을 천명하고 범도민적 동참을 호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청북도새마을회가 실천할 녹색새마을운동의 3대 중점과제는 자전거타기와 에너지 및 물 절약, 생활쓰레기 줄이기 등의 녹색생활 실천운동이다.
또 4대강과 하천 살리기의 필요성 홍보활동 및 오염방지 지킴이 활동과 행락객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전개,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 등 선진국형 생활문화를 정착해 나가는 것 등이다.
한편 대국민 선언을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은 '녹색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범국민적 참여 확산을 위한 ‘그린코리아’ 캠페인 전개, 물 부족 문제 해결 및 건강한 금수강산을 지켜낼 4대강과 하천 살리기 전개, 지구 온난화 저지를 위한 녹색생활화운동 실천 등을 통해 충북을 살기 좋은 녹색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권광택 충청북도새마을회장은 "녹색새마을운동은 21세기 새로운 국민운동"이라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13만 새마을가족의 역량을 결집하여 그린강국의 비전을 만들어 가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