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수 총리 '녹색기술, 녹색성장' 강조

증평 (주)신성홀딩스 방문 "신재생 에너지 각광받는 시대"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7/30 [21:09]

한승수 총리 '녹색기술, 녹색성장' 강조

증평 (주)신성홀딩스 방문 "신재생 에너지 각광받는 시대"

김현수 | 입력 : 2009/07/30 [21:09]

 

▲ 한승수 국무총리가 태양전지 전문 생산업체인 (주)신성홀딩스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충북넷

한승수 국무총리가 30일 충북을 방문해 충북의 현안사업을 점검했다.

정우택 충북도지사는 이날 한 총리에게 첨복단지 오송유치와 청원군 지역의 세종시 편입반대 등 충북의 현안사업에 대한 도의 입장과 주민여론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날 한 총리는 괴산군을 방문해 괴산군으로부터 중원대 개교, 학생중앙군사학교이전 등 현안사업을 보고받은후 괴산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찾아 시설운영 현황을 둘러보았다.

이어 증평군청을 방문하여 증평군 현안사업인 태양전지종합기술지원센터 건립과 천안-청주공항 수도권 전철계획의 증평연장, 행정수요 증가에 따른 공무원 증원 등을 건의받았다.

한 총리는 이어 태양전지 전문 생산업체인 (주)신성홀딩스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녹색기술 녹색성장'이라는 방명록을 작성한 후 "반도체 못지 않게 앞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이 각광받을 시대가 올 것"이라며 "꾸준한 기술혁신으로 다른 나라에 없는 것을 해야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또 "태양광 산업은 국내의 뛰어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산업 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수출산업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도 기술개발, 시장창출 등 태양광산업의 역량확충을 위해 정책적 지원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 총리는 증평군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증평군이 새로운 국가비전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가장 야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 김현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