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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가로수길의 청주도심과 청주 IC간 기존 도로가 개통된다.
그동안 도로 확장과 가로수 생육보강작업 등을 위해 일부 통행을 제한했던 청주시 강서동 일대 가로수길 기존도로의 청주 IC - 청주시내 구간은 31일, 청주시내 - 청주 IC구간은 다음 달 13일 개통된다.
기존도로 좌우 측으로 각각 1차로와 보도를 새로 만드는 가로수길 확장공사는 올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8월29일 청주가로수길의 기존도로 정비를 위해 임시도로를 개설한 뒤 청주에서 조치원방면의 기존 도로를 정비했다.
또 지난 3월일 조치원에서 청주방면 구간의 정비를 위해 기존에 정비된 도로구간을 청주시로 진입하도록 임시 차선을 변경했다.
이 구간은 흥덕구 강서1동 주민센터에서 휴암동 종점(청주IC↔청주시가지 방면 2.2㎞ 기존 4차로)까지다.
도로 포장정비, 수세회복, 경계석, 우수 배제시설 등을 설치하고 기존도로 개통 후 임시 우회 구간에 신설차로 및 수림대, 보도 설치 등을 완료하는 등 올 11월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청주가로수길 확장공사는 507억원을 들여 흥덕구 강서동에서 휴암동까지 연장 2.48㎞를 기존 도로폭 22m(4차선)에서 53m(6차선)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