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이 4일 출범한다.
(재)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단장 유재근 · 이하 지원단)은 4일 오후 2시30분부터 대전광역시 유성구 탑립동 대전 테크노파크와 대덕테크노밸리에서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 출범식'을 갖는다.
광역경제권 선도산업은 광역경제권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새로운 성장 동력화가 가능한 산업을 대표산업으로 육성,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부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지원단이 설립 돼 이날 출범하게 되며 충청광역권은 기업위주의 New IT와 의약바이오 분야를 육성, 발전시키게 된다.
이번 지원단 출범식에는 미래기획위원회 곽승준 위원장, 지식경제부의 안현호 산업경제실장, 김홍갑 대전광역시 부시장, 박경배 충청북도 부지사, 김동완 충청남도 부지사, 김용근 산업기술진흥원장, 최문기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박영훈 생명공학 연구원장,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장 및 관련 산학연 기관장이 참석한다.
출범식 식후행사로는 오후 4시부터 관련기업을 대상으로 New IT와 의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유재근 단장은 "충청권역 내 New IT와 의약바이오 분야의 대기업· 중견기업· 벤처기업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덕 테크노밸리 3층에 마련된 충청지원단은 유재근 단장(호서대 대외협력 부총장)을 비롯해 6팀장(PD 4명, 기획평가실장 1, 운영팀장 1)과 선임연구원 5명, 사원 3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 이사는 유재관 단장과 김영삼 지경부 지역경제총괄과장, 이택구 대전광역시 경제과학국장, 정정순 충북도 경제통상국장, 이재관 충남도 투자통상실장, 이승진 이화여대교수, 임종성 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원장 등 8명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