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포도축제, 달콤한 체험 즐겨요"

영동군,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04 [16:54]

"영동포도축제, 달콤한 체험 즐겨요"

영동군, 9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

김현수 | 입력 : 2009/08/04 [16:54]
국내 최대의 포도 주산지인 충북 영동에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2009 영동포도축제’를 연다.

 

 

 

영동포도축제는 영동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 이를 원료로 만든 ‘와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열고 있다.

 

 
영동군은 이번 포도축제를 관광객 맞춤형 체험 관광축제에 초점을 맞춰 포도따기, 나만의 와인 만들기, 포도잼 만들기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위주의 프로그램으로 포도와 와인을 소재로 한 체험축제로서의 메리트를 증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포도밟기’, ‘영동포도 낚시’, ‘하늘을 나는 영동포도 받기’, ‘영동포도를 찾아라’, ‘점프점프 영동포도 따기’,  ‘영동포도 노래부르기’ 등 재미있는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포도축제에서 포도·와인과 국악이 어우러진 야간 이벤트로 저녁 9시까지 주말인 9월 5일과 6일 2일간‘와인 전시·판매·시음’과‘축산물(한우, 돼지) 전시·판매·시식’코너가 운영되고, 9월 4일~6일까지 3일간은 포도 복숭아 등 농산물 판매장이 열린다.

 

 

 

또한 축제기간중 포도관광열차가 서울발, 부산발, 광주발 등 전국 각지에서 매일 관광객을 실어 나르게 되며, 또 영동의 자랑거리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떨치며 매주 3회(화, 금, 토) 운행하고 있는‘와인트레인’을 축제기간 중에 증편해 매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영동포도축제가 충북 영동의 대표 농산물인 포도·와인의 우수성과 국악의 고장 영동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한편, 전국적인 관광축제로 자리잡아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크게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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