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자체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농협, 지자체가 공동으로 농업인의 실익사업을 개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되는 지자체협력사업은 47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시설(장비지원)과 친환경농업, 농산물유통 등 농업분야와, 충북한우공동브랜드육성 등 축산부문, 기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고령농업인 지원사업과 농업인 영육아 가정 보육서비스사업 등에도 지원된다.
충북농협관계자는 청주시 흥덕구 수의동에서 벼와 고추,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박용래 농가(청룡산 농장)를 비롯하여 과수․채소․축산농가 등 도내 우수농축산업 경영인 57농가에 농장간판을 설치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박용래 씨는 "우수농산물 생산농가로 인정 받은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는다"며 "우리가 생산하는 농산물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