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농장간판 달아주기' 지원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04 [17:08]

충북농협, '농장간판 달아주기' 지원

김현수 | 입력 : 2009/08/04 [17:08]
충북농협지역본부는 충북도와 함께 수입개방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의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품목이나 친환경인증 우수농가에게 '농장간판 달아주기' 행사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자체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농업인과 농협, 지자체가 공동으로 농업인의 실익사업을 개발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되는 지자체협력사업은 47개 사업으로 농산물 생산시설(장비지원)과 친환경농업, 농산물유통 등 농업분야와, 충북한우공동브랜드육성 등 축산부문, 기타 경로당 활성화를 통한 고령농업인 지원사업과 농업인 영육아 가정 보육서비스사업 등에도 지원된다.

 

 

 

충북농협관계자는 청주시 흥덕구 수의동에서 벼와 고추, 고구마 농사를 짓고 있는 박용래 농가(청룡산 농장)를 비롯하여 과수․채소․축산농가 등 도내 우수농축산업 경영인 57농가에 농장간판을 설치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박용래 씨는 "우수농산물 생산농가로 인정 받은 것에 대하여 자부심을 갖는다"며 "우리가 생산하는 농산물이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각광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