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아시아 도깨비 페스티벌은 (사)속리산향토문화사랑회가 주최하며 속리산아시아도깨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열린다.
도깨비 축제는 8일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충북미술협회 주관으로 초중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해 ▲ 깨비 그림 그리기 대회 ▲ 앙대학교 국악대학원의 군민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도깨비 굿 ▲ 본 다께노꼬 극단의 일본판 혹부리영감 초청공연과 개막식 후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9일에는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 주관의 ▲ 도깨비씨름대회 ▲ 도깨비 굿 ▲ 중국 초청팀의 변검 공연 ▲직지극단의 도깨비방망이 인형극이 열린다.
이외에도 7일부터 9일까지 ▲속리산 도깨비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속리산 옛사진 전시회 ▲도깨비유물전 ▲속리산도깨비 캐릭터 홍보관 ▲도깨비 체험장 부스 ▲도깨비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도깨비 영화제 ▲도깨비 숲길 체험장 등 도깨비와 관련된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펼쳐지는 도깨비 축제에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