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 아시아 도깨비 축제 열린다

8~9일 속리산 잔디공원서 개최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05 [14:47]

속리산 아시아 도깨비 축제 열린다

8~9일 속리산 잔디공원서 개최

김현수 | 입력 : 2009/08/05 [14:47]
우리 고유의 도깨비를   주제로 한 '속리산 아시아 도깨비 페스티벌'이 보은군에서 열린다. 

 

 

 

속리산 아시아 도깨비 페스티벌은 (사)속리산향토문화사랑회가 주최하며 속리산아시아도깨비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열린다.
 

 

도깨비 축제는 8일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충북미술협회 주관으로 초중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해 ▲ 깨비 그림 그리기 대회 ▲ 앙대학교 국악대학원의 군민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도깨비 굿 ▲ 본 다께노꼬 극단의 일본판 혹부리영감 초청공연과 개막식 후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 9일에는 보은군생활체육협의회 주관의 ▲  도깨비씨름대회 ▲  도깨비 굿 ▲ 중국 초청팀의 변검 공연 ▲직지극단의 도깨비방망이  인형극이 열린다.
 

 

이외에도 7일부터 9일까지 ▲속리산 도깨비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품 전시회 ▲속리산 옛사진 전시회 ▲도깨비유물전 ▲속리산도깨비 캐릭터 홍보관 ▲도깨비 체험장 부스 ▲도깨비와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도깨비 영화제 ▲도깨비 숲길   체험장 등  도깨비와 관련된 각종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정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속리산에서 펼쳐지는 도깨비 축제에는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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