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한국인삼공사, 한약재 공급 MOU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06 [14:05]

제천시-한국인삼공사, 한약재 공급 MOU

김현수 | 입력 : 2009/08/06 [14:05]

 

▲ 6일 한국인삼공사와 제천시가 엄태영제천시장과 한국인삼공사 김용철 경영관리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GAP우수한약재 구매 및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있다.     © 충북넷

한국인삼공사와 제천시는 6일 오전 제천시청 정책회의실에서 GAP우수한약재 구매 및 공급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은 엄태영 제천시장과 한국인삼공사 김용철 경영관리 본부장, 강현삼 제천시 의회의장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제천시와 한국인삼공사는 안전하고 우수한 약초생산을 위해 품질관리기준에 맞는 한약재 생산에 노력하고 생산, 가공, 저장, 유통관련 기술개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제천시는 지난 2006년부터 우수한약재 GAP사업을 추진 2008년까지 207 ha의 면적에서 황기를 비롯한 9품목의 우수한약재 400톤을 생산하여 시중에 유통출하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한국인삼공사에 GAP생산 황기 30톤과 의이인(율무) 6톤을 납품함으로써 잔류농약 및 중금속검사를 거친 제천산 한약재의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로 생산되는 제천산 한약재는 우수약초영농조합법인, 우리약초영농조합법인, 한국감초영농조합법인 등에서 엄격한 위생관리로 세척, 선별, 건조, 저장, 가공, 포장과정을 거쳐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한약재 유통업체, 제약회사 등으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이날 한국인삼공사와의 양해각서 체결은 우수한약재 생산을 위한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며 시는 GAP우수한약재 생산에 노력하고 인삼공사는 구매에 노력하여 제천시약초재배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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