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복숭아 재배 농가와 유통 관계자, 시민 등이 참여해 풍물놀이와 B-BOY, 연예인 등의 축하공연 식전행사에 이어 오전 11시 개막식을 갖고 충주복숭아 명품화를 위한 결의를 다진다.
또 식후 행사로는 복숭아 빨리 먹여주기, 물풍선 던져 받기, 복숭아씨 멀리 뱉기, 얼음속 복숭아 빨리 꺼내기, 복숭아 농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복숭아 품평회 및 품평회 수상품 경매, 농기계 전시, 복숭아 가공식품 전시・판매장 운영, 복숭아 1일 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시는 자매결연단체, 출향인사 홍보, 수도권 시티비젼 광고, 주요도로 LED 전광판 홍보와 인터넷 사이트를 이용한 G마켓 그린투어 행사로 수도권 소비자 400명을 초청하는 등 외지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 충주복숭아의 전국적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축제를 전 시민이 함께 하는 화합행사로 추진키로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복숭아 생산 농가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