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가 제3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평가에서 한방의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서 주최하는 보건산업대상은 해마다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기업과 기관, 개인을 발굴해 표창하는 것으로 심사는 부문별로 경영성과, 기업이미지, 국민경제 기여도 등 3개 항목과 10개 세부심사기준을 마련하여 심사한다.
제천시는 전문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하고 복지부와 식약청, 심평원, 진흥원 등에서 각각의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됐으며 한방의료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제천시는 지난 2005년 이후 약초를 제천시의 미래전략특화산업으로 육성, '한방특화도시 제천 2010프로젝트'를 수립해 9개 부문 32개 과제사업 4,500억원을 투입하여 종합적, 체계적으로 한방특화사업을 이행해 왔다.
또한 지역의 산·학·연 기관을 연계하여 전국 최고의 한방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2006년부터 우수한약재재배(GAP)사업을 추진하여 재배 농가 및 면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제천시는 다시 한번 전국 최고의 한방산업 지역으로 인정받았으며 정부로부터 승인받은 『2010제천국제한방Bio엑스포』를 국제적인 과학?문화 축제로 개최하여 세계속에 한방의 우수성을 심어줄 계획이다.
시상은 19일 오후5시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