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학교의 총장단이 10일부터 16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3개 대학과 신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18일 충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MOU를 체결한 대학은 케터링대학 로렌스텍, 세일럼주립대학으로 국제교류활성화와 선진대학운영 벤치마킹을 위한 것이다.
충주대 총장단은 장병집 총장을 비롯해 류연국 교무처장과 이두원 국제교류본부장, 김광현 교수로 구성됐다.
이번 체결은 인턴십이 포함된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과 복수학위제(2+2 또는 3+1제), 국제세미나 및 학술대회 공동개최, 문화 어학 프로그램 교류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학생들이 미국에서 인턴십을 체험하고 미국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도록 해 취업과 어학연수에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충주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수 교류 및 학생 교환과 같은 일반적인 협력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인턴십을 체험하고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외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충주대는 대학 및 학생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기 위하여 미국, 영국, 일본, 중국, 호주 등 총 12개국 21개 대학과 국제교류 및 어학교육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놓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