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사레복숭아 부산 상륙작전 성공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19 [16:51]

햇사레복숭아 부산 상륙작전 성공

김현수 | 입력 : 2009/08/19 [16:51]
햇사레복숭아가 부산시민의 입맛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햇사레복숭아가 지난 10일 새벽에 1톤차에 약 500박스를 부산 메가마트로 첫 출하에 이어 주 2회 회당 500상자가 출하되어 총 2천상자가 출하됐다. 또한 이번 주말에는 1천상자가 부산으로 출하될 예정이다.

 

 

 

그동안 공판장에 일부 출하는 했으나 직거래로 출하는 이번이 처음이다.

 

 

 

가락동시장으로 집중되고 있는 출하를 지역의 직거래 출하로 눈을 돌리면서 천중도, 황도가 나오는 8월말~ 9월 홍수 출하때에는 대량으로 납품이 예상되어 시장 시세를 지지하는 역할로 농가소득에 기여할 전망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출하가 예상되며 그동안 서울 및 경기 수도권 위주의 판매에서 2008년 제주도로 출하를 시작했고, 올해는 부산영남권까지 직거래 출하를 함으로써 명실공히 전국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

 

한편 햇사레는 지난 농촌진흥청발표 농산물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이천쌀, 횡성한우를 제치고 954억으로 1위를 차지하며 브랜드 파워를 과시했다.

 

햇사레법인의 관계자는 “햇사레 복숭아는 지금 자만하지 않고 끊임없이 고품질의 맛있는 복숭아 생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부산시민에게도 대한민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햇사레의 달콤한 맛을 보여주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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