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미래과학자 희망 키운다

21일까지 포항공대 등 국내체험연수 실시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19 [16:25]

충북지역 미래과학자 희망 키운다

21일까지 포항공대 등 국내체험연수 실시

김현수 | 입력 : 2009/08/19 [16:25]
충북인재양성재단은 19일 충북도청 광장에서 '2009년 과학인재 국내체험 연수생 출정식'을 갖고 19일부터 21일까지 2박3일간의 체험연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체험연수는 수학, 과학분야 수상실적이 우수한 도내 학생 20명을 선발해 포항가속기연구소와 포항공과대학교, 국립중앙과학관, 한국기계연구원 등을 방문·체험한다.

 

 

 

체험연수 첫째날인 19일에는 출정식을 가진 후 포항가속기 연구소를 방문하여 의학, 화학, 반도체를 넘나드는 방사광의 다양한 활동영역에 대해 체험한 후 포항공과대학교를 방문해 인재상과 연구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0일은 지능로봇연구소, 국립중앙과학관을 체험하고 그 다음날인 21일은 한국기계연구원, 첨단과학관을 거친 후 돌아올 계획이다

 


이번 과학인재 체험연수는 직접 만지고, 느끼고, 습득하는 체험프로그램 위주로 운영하여 참여 학생들에게 과학에 대한 더욱 깊은 관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충청대학 항공자동차기계학부 정복헌 교수가 2박 3일 동안 실시간 동행하면서 학생들에게 체험연수에서 발생하는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수행하게 되어  보다 알찬 체험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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