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산 쌀재고량 소진을 위한 이 운동은 충북도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것으로 19일까지 1천383포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운동을 추진한 충북 공무원노조위원장은 “도청공무원들의 작은 도움이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충북쌀 재고량(8월 15일 현재)은 농협RPC 29천톤, 민간RPC 4천톤 등 총 33천톤으로 23.0%의 재고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부는 쌀 재고량에 대한 시장격리를 위해 10만톤을 인터넷공매시스템을 통해 이달말과 다음달 초에 2차례에 걸쳐 공개 입찰할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