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1830운동으로 적극 대처"

이기용 교육감, 발열여부 수시 체크 등 지시

김현수 | 기사입력 2009/08/27 [20:45]

"신종플루 1830운동으로 적극 대처"

이기용 교육감, 발열여부 수시 체크 등 지시

김현수 | 입력 : 2009/08/27 [20:45]
이기용 교육감은 27일 오전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학교 현장 지도 등 신속 대처를 주문했다.

이기용 교육감은 "신종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도 문제지만 고3 수험생을 비롯한 각급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잃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해달라"고 지시했다.

또 장학관과 장학사들은 학교현장을 방문하는 등 현장 지도를 강화하고 각급학교에서는 1주일에 1~2회 이상 교내 소독을 반드시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1830운동을 위해 1억6천여만원을 긴급 투입해 배포한 종이수건 1천900만장과 핸드타올 2만6천여장은 응급처방"이라며 "학생들이 1일 8회 30초간 철저한 손씻기를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각자의 손수건 사용과 외출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학생 등교 후에는 고막체온계를 이용해 학생들의 발열여부를 매일 수시로 체크할 것과 기숙사를 운영하는 학교의 청결유지를 강조했다.

한편 도교육청관계자는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이 우려됨으로 철저한 개인위생관리와 손씻기를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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