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주)은 27일 지성하 사장 등 임직원 36명이 백곡면 구수리 개죽마을을 찾아 무더위에도 아랑곳 않고 고추 따기를 비롯해 오이하우스 제초작업 등 부족한 농가의 일손을 도왔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병원에 입원하여 농사일을 거의 돌볼 수 없는 마을 주민의 농가에서 전개된 것이어서 따뜻한 농촌사랑의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지성하 사장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작은 보탬이 되어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1사1촌 농촌봉사활동과 농촌사랑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주)은 지난 2004년 5월 18일 백곡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2006년 5월 17일에는 백곡면의 각 마을로 자매결연 범위를 확대하여 해마다 농촌일손돕기 및 농산물직거래판매, 불우이웃돕기 등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 오고 있다.
올해에도 9회에 걸쳐 330명의 임직원이 백곡면의 농가를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에 구슬땀을 흘리는 등 1사1촌의 아름다운 농촌 사랑운동을 꽃피우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