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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창업기업을 녹색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충북 Green Post-BI센터’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위해 현재 리모델링을 시작했으며, 오는 12월부터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28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충북Green Post-BI센터’ 입주기업 모집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접수하고 내년 2월까지 입주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1동(구 충북지방중소기업청사)에 위치한 이 센터는 2천505㎡ 건물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으로 구성됐다.
이 센터에 입주를 신청할 수 있는 기업은 창업 후 7년 이내로 IT, BT 등 기술집약형 산업과 충북의 전략산업에 속한 기업 등이 대상이다.
보육실은 15~16실(33㎡~150㎡)이며, 입주기간은 1년 단위로 평가해 최장 5년까지 있을 수 있다.
Green Post-BI센터는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게 기술, 경영 등의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창업성공을 유도하는 기관을 말한다.
Green Post-BI센터 입주하게 되면 R&D 자금을 비롯한 고가장비 공동 활용, 보유기술 이전 등의 연구개발 지원, 경영 및 법률지원, 투자 및 자금 유치를 위한 전문 컨설팅과 제품 마케팅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충북대학교는 지난 5월 충북지방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충북 Green Post-BI센터’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된 후 내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위해 현재 리모델링 설계와 시공을 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