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의약산업센터와 제천시, CJ제일제당(주)은 31일 오전 제천시청 회의실에서 제천우수한약재(GAP) 재배와 품질인증 등 천연물 제품 원료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전통의약센터장과 제천시장, CJ제일제당 제약연구소장 등 12명이 참여한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 제천시는 제천우수한약재(GAP) 재배 및 안정적 공급을 위한 최대한 행·재정적 지원하고 ▲ 전통의약산업센터는 제천 우수한약재(GAP) 품질인증 및 천연물 기초연구, 품질연구를 CJ제일제당과 공동수행하며▲ CJ제일제당은 천연물 제품 원료로 제천 우수한약재(GAP)를 우선 구입한다는데 합의했다.
천연물제품 연구개발을 추진하던 CJ제일제당은 이날 공동 업무협약으로 전통의약산업센터의 우수한 시설 장비와 제천시의 우수한약재를 공급 받을 수 있게 됐다.
한약재GAP사업은 국민건강 증진과 중국산 약초와 차별화를 위해 국가적으로 반드시 추진해야 하는 사업으로 제천시가 발빠르게 대처하고 있어 한방을 표방하는 20개 지자체에서 명실공이 최고의 한방도시로 모든 분야에 비교우위를 선점하고 있다
이날 체결되는 상호협약으로 인해 각 기관의 분담된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여 제천 우수한약재(GAP)가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한방산업육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천시는 국내한방도시와 차별화 전략으로 우수한약재(GAP)사업을 전국 최초로 2006년부터 실시, 3년간 307톤을 수확 판매했으며 올해는 황기 등 11개품목 168ha 527톤을 생산 예정으로 국내 최대 GAP한약재 생산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