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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괴정리에 위치한 정밀부품 가공업체인 ‘라온테크’는 25년간 한길만 걸어온 장인의 정신을 느낄수 있는 이 시대의 기능인의 집이다.
2007년 문을 연 라온테크는 연 매출 3억원의 성과를 올리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신언교·최진국 이 두사람이 공동사업자로 있는 소규모 중소기업체이지만 앞으로의 발전이 기대된다.
높은 정확도와 세밀함이 필요로 하는 기계부품 가공 업체로써 특히 자동화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을 주력상품으로 하는 중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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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교 대표는 “초기 자본금 2억5천이 내게는 큰 부담이 됐고 올 한해 어려운 경기에 의해 기계 1대를 파는 등 큰 위기를 겪었다”며 중소기업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한 애로사항을 토로했다.
위기를 기회삼아 인력비용을 줄이고 대표가 발로 뛰는 그야 말로 개인 기업의 면모를 톡톡히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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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의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그 이전에 공고를 나온 학생들조차도 힘이 들어 지원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자신이 마지막 기술자 세대가 될까 안타깝다”며 “정부에서 중소기업의 인식을 개선해주고 지원해주는 정책이 시급하다”고 덧 붙였다.
이어 기계설비 쪽 분야가 위험하다는 생각은 편견이라며 프로그램 입력을 통한 컴퓨터 작업을 직접 시험을 보였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어려운 시절을 보냈지만 올해 입지를 굳힌 만큼 내년에는 팔았던 기계도 다시 사들이고 인력도 충원할 예정이다. 연락처 043) 216-3383
/ 강근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