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음주운전근절 원년 선포 및 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연예인 부부 홍보대사에 최수종.하희라 위촉, 서명 시민동참 유도

김화경 | 기사입력 2010/03/03 [16:28]

경찰청장, 음주운전근절 원년 선포 및 천만인 서명운동 전개

연예인 부부 홍보대사에 최수종.하희라 위촉, 서명 시민동참 유도

김화경 | 입력 : 2010/03/03 [16:28]
가정을 파괴하는 범죄행위, 음주운전 NO!!!

 

경찰청(강희락 청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음주운전 폐해가 심각하여, 법질서 확립과 국가경쟁력 제고 및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3일 13시, 서울의 명동 예술극장 앞 야외 행사장에서 참석자 및 일반 시민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음주운전 근절 元年을 선포하고, 홍보대사로 위촉된 모범 연예인 최수종.하희라 부부와 함께, 경찰청장이 음주운전근절 1호 서명하고,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1> 음주운전 근절 元年 선포

 

매년 음주운전 교통사고에 의해 발생하는 1천여명의 사망자와 5만여명의 부상자, 7천억원의 사회적 손실비용 감소 및 5년간 62.3% 증가한 상습음주운전 근절로, 서울 G20 정상회의 개최국 위상에 걸맞는 법질서 확립과 사망사고 절반줄이기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 국민 모두가 음주운전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운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줄이기 위한 연예인 부부 홍보대사 위촉

 

음주운전은 가정의 행복을 파괴하는 범죄행위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평소 모범적인 생활로 행복한 가정을 가꾸고 있는 최수종.하희라씨를 연예인 부부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매일 70여건의 음주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거나, 경제적 위기에 부딪혀 가정 붕괴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현실을 예방하며, 운전자 뿐만 아니라, 가족 및 주위 동료 모두의 관심으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확산을 위한 범 국민적 노력이 절실하다는 것을 말하면서, 모범적 가정을 꾸리고 있는 연예인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통해 음주운전 하지 않는 안전한 운전습관이 가정의 행복을 지킬 수 있다는 메세지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어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위촉패를 전달하였다.

 


홍보대사 위촉패를 받은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행복한 가정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가족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하다는 사실에 공감하며, 음주운전의 심각한 폐해를 널리 알려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시키며, 한 잔의 술이라도 마시면 운전을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홍보할 것을 다짐 하였다.
 ※ 음주운전 근절 공익광고 제작(3월).송출(4월) 예정(총 비용 5억 상당) 

 

 

 

<3> 음주운전 근절 천만인 서명 추진

 

강희락 경찰청장의 음주운전 근절 1호 서명과 홍보대사의 서명 참여 및 전국 지방경찰청장.경찰서장 동시 서명으로 시작될 서명운동은 2010.3.3(수)~6.10(목)까지 100일간 전국 경찰관서는 물론 관공서, 공공기관, 기업체, 시민단체 및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이어지며, 경찰관서, 관공서 홈페이지를 통한 음주운전 근절에 대한 의견 수렴 및 TV 공익광고 등 다양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청(강희락 청장)은 선진국과 같이 음주운전 하지 않는 사회적 분위기가 정착되면 도로에서 모든 차량을 음주단속하는 후진국형 모습도 사라지고, 국민 불편과 경찰력 낭비 해소는 물론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낼 수 있으며, 충남 서산의 김지훈 상경과 같이 음주단속 중 피해를 당하는 불행한 경찰관 및 전의경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 기대하면서,

 

전 국민이 음주운전 근절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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