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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광역경제권의 의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신약개발에 한 발짝 더 다가가기 위한 의약바이오 기업협의회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0일 오전 대전 유성서 90여 명의 충청권 제약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약바이오 기업협의회 제1차 정기세미나’가 열렸다.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단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약바이오 기업협의회 정기세미나’로 약물발굴 분과, 생물의약품 분과, 제제기술 분과 등 3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세션 Ⅰ의 약물발굴 분과위원회 세미나는 (주)이큐스팜 신약개발연구소 김남두 박사가 ‘Application Studies of Molecula Modeling'에 관해 발표를 했고, 이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우성호 박사가 ’Discovery of LCB01-0371, An Oxazolidinone Antibiotics‘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세션 Ⅱ의 생물의약품 분과위원회는 카이스트 이균민 교수가 ‘바이오시밀러 생산전략 및 요소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한독미디어대학원대학교의 서정근 교수는 ‘Quality Design for Biobogics'에 대해 발표했다.
마지막 세션 Ⅲ는 제제기술 분과위원회의 세미나로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이범진 교수는 ‘경구용 신제형의 제조원리와 기술’에 대해 소개했고, 부산대학교 정성훈 교수는 ‘후보물질 선정에서 임상 1상까지 Preformulation 및 초기임상제제연구’에 대한 주제 발표를 했다.
김재환 한국의약바이오기업협의회장은 이날 세미나에서 “의약바이오 기업들이 함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며 열정과 노력을 끊임없이 한다면 반드시 세계 제약산업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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