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일본수출 프로젝트 '급물살'

일본반도체벤처협회와 MOU… 기술교류·수익창출 등 기대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3/13 [15:10]

충북테크노파크, 일본수출 프로젝트 '급물살'

일본반도체벤처협회와 MOU… 기술교류·수익창출 등 기대

김현수 | 입력 : 2010/03/13 [15:10]

 

▲ 충북테크노파크 임종성 원장(좌)과 일본반도체벤처협회 이즈카 회장(우)이 지난 5일 양국 IT기업의 교류협력을 위한 상호협약을 협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넷

충북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이 IT 기업들을 위한 '일본수출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5일 일본반도체벤처협회와 상호협력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MOU을 체결, 한국과 일본 두 나라 기업간 교류활성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일본 IT기업은 생산공장의 안정적 확보를 할 수 있고, 한국기업은 IT부품소재 국산화율을 높이고 공동기술개발을 통한 매출 증대의 효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두 기관은 IT기업간 원할한 상호협력을 위해 체계적인 수요조사를 하며, 보유기술 등 기업정보교류를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기업의 수요별 매칭을 통해 기술교류를 활성화하고 관계기관의 지원을 통해 성공모델을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이로써 충북지역경제를 이끌고 있는 IT산업 관련 기업들의 일본시장진출이 활성화 될 전망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7월 일본수출을 희망하는 IT기업 9개사와 마케팅 간담회를 시작으로 기업지원전문위원을 활용, (사)일본반도체벤처협회와 연계한 수출전략을 모색해왔다.

충북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의 일본수출 프로젝트는 회원기업과 입주기업, 오창혁신클러스터(OIC)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마케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충북테크노파크 임종성 원장은 “일본반도체벤처협회와 MOU 체결은 우리지역 IT 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새로운 수익창출을 더욱 용이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를 통해 지역전략산업의 고도화를 꾀하고 수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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