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4대강 살리기 사업 일제 착공

삼덕이앤씨 등 6개 업체 참여… 본류 하천정비사업 4건 시작

김현수 | 기사입력 2010/03/16 [16:53]

충북 4대강 살리기 사업 일제 착공

삼덕이앤씨 등 6개 업체 참여… 본류 하천정비사업 4건 시작

김현수 | 입력 : 2010/03/16 [16:53]
충북지역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이 일제히 착공된다.

충북도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도내에서 추진중인 한강·금강 살리기 본류 하천정비사업에 대해 시공업체가 선정돼 일제히 착공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2월 18일 본류 하천정비사업중 올해 착수사업인 한강살리기 8공구(충주2지구)사업 등 4건에 대해 입찰공고를 했고, 입찰 및 적격심사 등을 거쳐 3월 5일 시공업체를 선정하고 16일까지 일제히 공사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이미 시행중인 금강살리기 10공구(미호2지구)사업과 더불어 도에서 시행하는 본류하천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올해 착공되는 사업은 한강수계 한강8공구(충주2지구), 한강15공구(제천지구), 한강16공구(별곡지구)와 금강수계 금강8-1공구(대청1지구) 등 4개 사업이며, 2년간 공사비 606억원, 보상비 308억원, 기타 69억원 등 총사업비 98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도내 참여업체는 삼덕이앤씨(주), 중림건설(주), (합)신양건설, 양지종합건설(주), 삼화종합조경건설(주), 동원건설(주) 등 6개 업체다.
 
대한건설협회 충북도회 관계자는 "앞으로 발주되는 사업에 보다 많은 지역건설업체가 참여해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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