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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지방 선거에서 청주 시장에 출마하는 한범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6일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산남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시종민주당충북도당위원장, 홍재형의원, 오제세의원, 노영민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과 시민, 지지자 출마 예정자 등 400여명이 참석, 선거 열기를 고조시켰다.
한범덕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지역민과 더 가까이서 호흡하기 위해 사무실을 열게 되었다”며 “앞으로 청주시 30개동을 돌며 시민들의 애로와 희망사항을 청취, 시정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범덕예비후보는 또 “공명선거, 정책선거, 축제선거라는 3대 원칙을 근간으로 선거를 치를 계획”이라며 “이는 돈 안쓰고 비방하지 않는 선거, 정치적 술수와 정쟁을 지양하는 선거, 승자와 패자가 모두 하나되는 선거를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예비후보는 청주청원 통합 문제도 언급, “청주청원 통합이 80만 지역민의 염원이며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임에도 불구하고 무산될 위기에 놓여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말했다.
한편 한범덕예비후보는 청주 출신으로 주성초, 청주중, 청주고,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했으며, 청주대 행정학 석사, 충북대 행정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충북도 정무부지사, 행정자치부 제2차관을 지내고 현재 미래과학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