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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도지사는 16일 청원군과 청주시를 방문, 2010 연두 순방을 마무리 지었다.
정우택지사는 이날 오전 청원군청 회의실에서 개최된 군정보고회에서, “청원군은 충북 발전 전략의 중핵지역으로서 충북뿐 아니라 한국의 경제 심장부로 시선이 집중되는 지역”이라며 “IT·BT중심 산업중심지, 물류 중심지, 청원브랜드의 고품질 농산물 등 다른 어느 지역보다 발전 가능성이 높은 곳”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우택지사는 이날 오후 시,군 방문 마지막으로 청주시를 방문,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정보고회를 가졌다. 청주시 시정보고회에서 정지사는 “청주의 특성을 살린 녹색명품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며 “청주 공항 활성화와 경제 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한 시차원의 노력과 6.2 지방 선거와 관련한 지역 안정유지, 청주 청원 통합 문제로 나타난 지역 간 갈등 치유”를 당부했다.
한편 정지사는 지난 2월 충주시를 시작으로 2010 연두 순시를 시행, 12개 시·군을 방문해 각 분야를 살폈으며, 도민들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 해결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이정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