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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 이하 충북TP)가 충북지역 반도체산업 발전을 위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팹리스기업육성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충북TP는 지역전략산업인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6년 임베디드센터를 설립하고 시스템 반도체설계를 전문으로 하는 팹리스기업을 본격적으로 지원⋅육성하기 시작했다.
임베디드센터(이주석 센터장)는 팹리스 최초 누적 매출 1조원 달성 기업인 (주)엠텍비젼의 신규부설연구소를 비롯해 (주)MTH 및 (주)위더스비젼의 본사 이전과 센터내 1호 팹리스 창업 기업인 (주)유니듀에 이어 지난 11일 2호 기업인 (주)세미로타(대표이사 김민환)의 창업을 유도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주)세미로타 김민환 대표는 현대전자와 동부하이텍에서 22년간 반도체 설계 전분야를 경험한 엔지니어 출신이다.
(주)세미로타는 파운드리공정에 특화된 라이브러리 아이피개발 및 최적화 솔루션, 설계 최적화 솔루션을 바탕으로 저전력 소형 칩 사이즈 구현 기술과 ARM 프로세서 중심의 통합 솔루션(하드웨어+소프트웨어)을 팹리스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충북TP 임종성 원장은 “충북이 더욱 경쟁력 있는 반도체 집적지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팹리스산업이 활성화 돼야한다”며 “이들 기업의 발전을 위해 국내⋅외 파운드리 업체와의 협약을 바탕으로 시스템 반도체 설계 및 기술을 지원하고 경쟁력 있는 IP(설계지적재산)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