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청주시는 1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청주시 흥덕구 신촌동 부지 5천58㎡, 연면적 2천358㎡, 지상3층 규모로 농수산물산지유통센터가 건립된다고 전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는 집하장, 선별포장실, 저온저장고 등을 갖춘 최신형 시설로 지어지며, WTO와 FTA 등 변화하는 세계 유통시장에 대응하고, 신선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게 된다.
또한 소비자의 기호와 요구에 맞는 선별, 포장, 출하까지 일괄시스템을 구축해,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유통단계의 축소로 유통비용 절감 등 지역농산물 유통구조 변화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중금속·병원성미생물 등의 요소를 종합 관리하는 GAP 시설을 갖추어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게된다.
시 관계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으로 소비자의 신뢰성 확보와 유통비용 절감으로 청주시가 중부권의 명실상부한 친환경농산물 물류기지로 거듭날 것" 이라고 밝혔다.
/ 이정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