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11년 국비예산 확보 파란불

윤증현기획재정부장관 긍정적 뜻 비쳐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3/24 [21:20]

청주시, 2011년 국비예산 확보 파란불

윤증현기획재정부장관 긍정적 뜻 비쳐

이정규 | 입력 : 2010/03/24 [21:20]
청주시가 교통망 확충, 녹색환경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미래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2011년 국비예산 확보에 파란불이 켜졌다.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남상우청주시장이 이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과 예산총괄심의국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적극적인 국비예산지원을 약속 받았으며, 타 부처의 장․차관, 실무 국․과장 등 관계자들도 국비예산 지원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뜻을 전했다는 것.

 

 

 

청주시가 국비를 요청한 주요사업은 청주시가 5+2 광역경제권 개편에 대응하고 첨단과학비즈니스벨트의 중심도시를 선점하는데 필수적인 예산으로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사업 등 도로개설 3개 사업 835억원을 비롯해 수질개선 분야에 2개 사업 106억원, 청주권 폐기물 관련시설 2개 사업 144억원,  청주테크노폴리스조성에 2개 사업 287억원, 신재생에너지시설 사업 4개 사업  27억원, 공예산업 클러스터 조성 2개 사업 230억원 등 총 1,629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같은 결과는 그동안 2011년 3천억원의 국비예산 확보를 목표로 중앙정부의 정책을 분석하고 사업별 국비확보 필요성을 개발하는 등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에 기인한 것이다.

 

 

 

청주시는 지난해부터 복지예산을 제외한 34개 사업 1천892억원을 국비확보 대상사업을 사업을 발굴하고 금년 2월부터 부서별로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사업 설명을 마쳤으며 중앙부처의 예산편성 방향을 파악하는 등 2011년 국비확보를 위하여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또한 남상우 청주시장은 이날 오후 산업은행을 방문, 산업은행 총재에게 청주테크노폴리스조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산업은행에서 PF 자금 6천억원을 조속히 지원하여 사업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요청하였다.

 

 

 

이에대해 산업은행에서는 청주지역 경제동향, 지역여건, 건설경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시는 밝혔다.

 

 

 

청주테크노폴리스조성사업은 청주시와 ㈜신영, 산업은행 등이 컨소시엄으로 청주 산업단지 인근인 흥덕구 향정동, 외북동, 송절동 일대 334만9천여㎡에 산업용지 120만1천여㎡, 주거용지도 75만여㎡, 공공시설용지 113만4천㎡ 등이 들어서는 사업이다.

 

 

 

한편 남상우 청주시장은 3월25일(금)에는 지식경제부를 방문하여, 2011년 공예비엔날레사업비 30억원과 공예산업육성사업 예산 230억원등 총 260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할 계획이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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