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에 가려면 시간관리부터”

김형섭KENT C&P 대표, 청풍아카데미 강연

이정규 | 기사입력 2010/03/25 [22:04]

“하버드대에 가려면 시간관리부터”

김형섭KENT C&P 대표, 청풍아카데미 강연

이정규 | 입력 : 2010/03/25 [22:04]

 

▲ 미국 하버드대 출신 김형섭(37)KENT C&P 대표가  25일 열린 ‘청풍아카데미’에서 '무한용기, 무한열정,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열강을 하고 있다.

 


“하버드대에 가려면 시간 관리부터 시작해라”

25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청풍아카데미’에서 '무한용기, 무한열정,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 하버드대 출신 김형섭(37)KENT C&P 대표의 성공과 공부 비법에 대한 일성이다.

김대표는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관리하는 것을 기초로 해야하며, 특히 공부하는 자녀들에게도 시간표를 잘 관리하는 방법을 가르쳐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실제 자신은 집안 곳곳에 시계를 배치해 늘 시간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대표는 또 “하버드대에서 배운 것은 학벌이 아니라 실력이 중요하다는 점이였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시간을 잘 이용할 줄 아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비결”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김대표는 자녀교육 방법에 대해 “자녀들을 위한다면 먼저 부모의 꿈에 대해 소개하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말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자녀들도 부모처럼 꿈을 갖고 노력하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고 일러줬다.

김대표는 이어 “미국 케네디 가문에서는 저녁때면 부모가 자녀와 함께 뉴욕타임즈를 읽고 이에대한 토론을 벌여 자녀가 스스로 사고할 능력을 키워준다”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공부하는 교육방법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자녀를 성공시키는 또다른 비결에 대해 김대표는 “미국 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는 회계장부를 기록하는 습관을 들여 거부가 됐다”며 “어릴때부터 경제 관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무조건 돈을 주는 것이 아니라 무언가 일을 시키고 그 대가로 얻게 된 돈을 회계장부에 기록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강의에 앞서 자신의 살아 온 과정을 말하며 “결손 가정에다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겹쳐 어린시절 무척이나 고생했지만, 그런 고난이 나를 더 혹독히 다스리게 한 약이 됐다”고 회상했다.

한편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인터넷 미디어 신문 ‘충북넷’과 (사)미래경영포럼이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도민 300여명이 참석,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 이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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