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가 2010년 학교기업 지원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최대 3억까지 지원 받게 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충북대 동물의료센터 등 53개 학교기업을 선정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53개 학교기업은 충북대학교 동물의료센터와 동국대학교 동국아트컴퍼니 등으로 대학과 전문대학은 2억5천만원~3억원, 전문계고는 1억2천만원~1억5천만원을 최대 5년간(2+3년) 지원받는다.
지원비는 학교기업의 직원인건비, 현장실습비, 시설기자재구입비, 운영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학교기업 지원사업은 학생의 현장실습을 통한 우수 인재양성과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기존 2년까지 지원해오던 것을 최대 5년까지 확대해 학교기업별 특색에 맞는 현장실습프로그램 개발운영, 매출확대를 위한 노력이 가능토록 한 것이 특징이다.
교과부에 따르면 학교기업지원사업은 지난 2004년부터 6년 동안 현장실습 6만3천678명, 채용인력 1천948명, 매출액 838억원의 성과를 기록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번 선정된 53개 학교기업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연간 2만명 이상의 학생이 현장실습에 참여, 신규 일자리의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