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원장 임종성) 지역사업단이 지역 전략산업 관련기업의 지식서비스 아웃소싱에 드는 비용을 ‘지식서비스 바우처’ 발급을 통해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식경제부로부터 지원받은 3차년도 사업예산 5억원(5년간 총25억원)과 민간부담금 2억2천만원을 합쳐 총 7억2천만원이 투입된다.
지식서비스바우처사업은 디자인과 이러닝, IT서비스, 시험·분석, 컨설팅 등 5개 분야에서 필요한 지식서비스를 요청할 경우, 사업비의 70%(최대 5천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기간은 3~5개월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전략산업 업종의 충북지역 기업 중 과제선정 기업에게 지식서비스 아웃소싱 비용 바우처(voucher)를 500만원~5천만원까지 지급, 기업과 대학, 연구소 등 지역의 지식서비스 공급기관을 통해 서비스를 지원 받는 형식으로 추진된다.
지원방식은 수요기업이 필요한 지식서비스산업분야를 선택해 공급기관과 협력을 통해 해당분야의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평가를 거쳐 선정된 수요기업이 민간부담금 대응 자금 30%를 납부하고 사업을 추진하면 된다. 또한 중간평가를 통해 35% 지급하고, 최종평가 결과 사업에 성공하면 나머지 국비 35%를 교부하는 방식이다.
충북테크노파크는 29일 지원사업 공고를 시작으로 4월 9일 충북과 충남, 대전 등 충청권 공동 사업설명회를 충남테크노파크(충남 직산읍 삼은리 소재)에서 실시한 후, 4월 16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