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지역인재육성사업에 40억원이 지원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0년도 지역인재육성사업' 지원 대상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13개 시·도와 10개 기초 지자체에 총 40억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추진할 사업은 광주의 '빛고을 김치문화 전문인양성 사업', 부산의 '동남권 수요적합형 디자인 인력양성 사업', 거창의 '전문 승강기 엔지니어육성 사업' 등 24개 사업이다
충북지역은 기초지자체 사업에 '항공기 정비서비스 센터 조성계획에 따른 항공기술 인재양성'과 광역 사업으로 '결혼 이민자의 역량강화를 통한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 양성' 등 2개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인재육성사업은 2004년부터 시작해 광역·기초지자체에 국고 520억원을 지원했으며, 지난해까지 지자체의 대응투자는 187억원에 이른다.
이번 사업은 지자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대학과 산업체 등과 연계하여 직접 양성, 그 지역에 공급하기 때문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역인재육성사업은 광역 시·도나 광역경제권의 사업에는 1억원을, 기초지자체 사업에는 6천만원을 지원하며, 반드시 50% 이상의 대응투자를 해야 한다.
/ 김현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