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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의 과학기술정보협의회가 신기술은 있지만 상업화 단계로 가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기술사업화 정보 지원사업을 펼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30일 오전 청주시 명암 컨벤션센터에서 ‘충북지역 과학기술정보협의회 지원사업 설명회’를 갖고 충청권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협의회(이하 과정협)의 이번 지원사업은 ▲ 기업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신규유망아이템 발굴 지원사업 ▲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 ▲ 기술사업화 맞춤형 정보분석 지원사업 등 3가지 분야다.
한편 과정협은 4월 15일까지 참여희망기업을 모집하며, 4월 30일까지 지원 기업과 과제 선정을 거쳐 5월부터 본격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유망아이템 발굴 지원사업은 올해 2개 기업에 2억원의 컨설팅 비용을 지원, 신규사업 모델발굴을 통해 성장 정체에 머물러 있는 중소기업들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중소기업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은 2개 기업에 과제당 1억5천만원의 마케팅 비용을 지원, 글로벌 기술사업화를 추진 중인 중소기업에게 해외 잠재수요자를 탐색하고 해외 기술사업화의 성공률을 높이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기술사업화 맞춤형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올해 30개 과제로 30개 업체에 과제당 1~2천만원까지 지원, 기술사업화를 추진하는 아이템과 관련된 기술시장 모니터링을 통해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과정협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기업들에게 무작정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성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게 집중지원하는 성격”이라며 ”사업규모와 횟수는 적지만 상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김현수 기자












